여동생이 한명 있다. 부모님은 어릴 때부터 잦은 출장으로 동생을 키우듯이 돌보며 둘이 자람. 유독 동생과 가족애가 깊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 혼자 편의점에 나왔다 그 후로는 동생을 만나지 못했다. 연락두절로 현재 동생의 상태를 알지 못 한 상태.
편의점에서 샀던 음식물 등이 있었으나 60일 동안 전부 없어졌다. 남은 것은 동생이 사오라고 한 메로나 두 개. 이미 다 녹은 상태이다.
철근은 백화점으로 들어오는 길에 공사장에 널부러져 있던 철근 중 하나를 가져온 것. 목장갑도 없이 사용하느라 손바닥이 많이 까진 상태.
군대는 다니는 중. 1년 조금 넘게 다녔으나 휴가 기간 중 현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기간이 끝나면 바로 이름이 제법 알려진 ★★★상해보험 회사에 취직을 할 예정이었다.
동생이 생길 때 부모님에게 "오빠니까 동생에게 훌륭한 모범이 되어 줘야지"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첫 단추가 잘못 꿰어졌는지 이 말에 매우 부담감, 압박감을 느낀다. 특별히 머리가 좋은 것도 운동을 잘 하는 것도 아니였으나 "모범이 되야한다" 라는 압박에 밀려 노력에 노력을 더 했다. 그 덕분에 무엇을 하던 평균 이상은 요령껏 해낼 수 있다.
실제로 모범이 될 만한 사람이 되고 나니 타인으로 부터의 기대감과 본인의 압박감은 비례해서 올라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모범이 되야한다" 는 "모범이지 않으면 안돼"로 바뀌어갔고 모범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지쳐갔다.
그럼에도 노력을 멈출 수 없었다. 워낙 어린시절 부터 모범인 우등생이였고 그렇지 않을 때의 타인의 반응이 두려웠기 때문. 우등생이 아닌 본인은 좋아해 주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깊게 박혀있다.
상당히 무리를 해 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일상 생활에 상당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음. 일정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동안 쌓아온 감정들이 한번에 터져 성격이 상당히 바뀐다. 주로 언성을 높히거나 손찌검을 하는 등 상당히 폭력적인 성격이 됨. 그 폭력의 대상은 여동생. 애시당초 동생이 태어나질 않았으면 모범이 될 필요가 없었다는 무의식적인 생각이 정한 대상.
손찌검을 휘두른 후 제정신으로 돌아올 때에는 언제나 사과를 하며 치료를 해 준다. 폭력을 씀에도 계속 본인을 좋아해주는 동생을 싫어 할 수 없으니까. 오히려 동생은 유일하게 모범적이지 않아도 본인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가정폭력만 없으면 매우 우애깊은 남매.
현재는 여동생이 없어 폭력적인 성향이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을 시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를 수 있다.
즉 타인의 원래 의도와는 달리 타인의 기대감에 심한 압박감을 가지고 있으며 무언가의 행위에 실패 할 시 실제로 비판을 듣지 않았음에도 비판을 들었다고 생각하는 피해망상증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이성이 사라져 앞뒤가 구분이 되질 않으며 폭력을 휘두른다. 정신을 차리면 폭력에 대한것을 매우 후회하며 자기혐오에 빠짐. 그런 본인은 아무도 좋아해 주지 않을것이다. 기대감에 답 해주어야 한다며 다시 압박감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 끝나지 않는 악순환이다.
실패를 두려워 하기에 안전한 확률을 선호하게 됨.
- 캐릭터의 체력 상태에 따라 힘, 민첩은 ± 될 수 있습니다.
- 위 체력대로 러닝중 체력이 30 이하로 떨어질 때부터 죽음의 위험이 늘어납니다! 주의해주세요! ㅠㅠ)9
'-프로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포케포에버][제브라이카/제브라이카/여/18/어택커] (0) | 2017.05.15 |
|---|---|
| [단시드][이치고 이치에/초고교급 점술가/17] (0) | 2017.05.11 |
| [단간론파 ✿ Performance] 홀리몰리 (0) | 2016.08.31 |
| [포케베스트]로우 (0) | 2016.06.20 |
| [HIDE AND SEEK] 이야호 (0) | 201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