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우리들의 최종전선]이지경

은둔냥 2021. 3. 13. 20:52


Q. 살고 싶어?
A. " 당연하지. 살기 싫으면 여기까지 도망쳐 오지도 않았어. "

외관

이름

이지경

 

성별

나이

25

/몸무게

170cm / 53kg

성격

시니컬하고 덤덤하여 사교적이지 않아 보일 수도 있지만 사회적 성향이 강해 주위와 협조적이다. 주변을 잘 살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적재적소에서 활용하며 자신이 한 말은 지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사람과 무난히 지내나 정이 쉽게 들진 않아 친구보다는 지인이 많은 편. 하지만 의리가 있어 한두번 엮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그냥 두고 보지는 못한다.

평소 감정표현이 과하진 않지만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쌓이면 한번에 분출하는 편이다.  현재는 사건으로 인해 수시로 신경질 적으로 짜증을 내는 중이다. 사소한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있어 추스리려고 하는 경우가 제법 있지만 A를 해결하면 B라는 문제가 생겨 금새 또 화를 내고 있다. 상당히 시야가 좁아졌다.

기타

직업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 작가이다.  학생시절 부터 웹 사이트에 알음알음 연재하다 제법 인지도가 생겨 성인이 되었을 때 본격적인 작가가 되었다. 제법 무난히 팔리는 편으로 돈이 궁하진 않다.

하지만 제법 큰 지출을 쓰고 싶은 건이 생겨 창고에 있던 자신의 아버지의 골프채를 중고거래로 내놓았다가 팔리게 되어 거래에 나갔더니 사건이 발생하여 현재는 무기로 사용하고있다.

오랜 컴퓨터 작업으로 눈이 상당히 나쁘다. 원래는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으나 연구소에 들어오기 전에 떨구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세상이 블러가 먹힌 것 같이 보임. 눈을 찌푸리고 가까이 다가가면 겨우겨우 알아본다.

흡연자. 이 상황의 스트레스를 담배로 풀고 싶어도 하필이면 라이터를 챙기는 것을 잊어 불을 지필 수가 없다.


소지품

​골프채, 핸드폰, 지갑, 담배 한 갑

 

능력

전투 능력 ●●●○○

지각 능력 ●○○○○

5번의 인생에서 어떻게 행동했는지,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치는 이 캐릭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두 번째 인생, 무기가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N의 처치에 힘씁니다. 살갑진 않지만 타인을 도와주거나 하는 모습이 제법 좋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 인생, 상황과 행동패턴을 알고있으니 주저없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실수에 반성하고 타인의 실수를 지적하기도 합니다.
네 번째 인생, 반복된 상황은 속도를 내어 빨리 끝내려고 합니다. 타인에게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르지만 금새 사과하는 편입니다.
다섯 번째 인생, 수차례 되살아나서인지 약간 죽음이 두렵지 않아보이기도 합니다. 사소한 것엔 신경쓰지 않으며 계속 가시가 돋아있어 다가가기 힘들어 보입니다.

 

총기난사를 한 캐릭터에 대해서는 반은 이해를 하지만 반은 이해를 못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성적인 판단만을 가지고 있을 수는 없겠지라고 생각하는 반면 N을 제외한 사람의 살생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을 없었던 것으로 할 수는 없으니 주시하며 지켜보고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있으면 그 때는 극단적인 선택을 주장할지도 모릅니다.

*** 아래의 내용은 비밀 설정입니다.***

비밀설정

일상은 잘 산것은 아니나 부끄럽진 않게 살아 말하지 못하는 것은 없다.

하지만 비일상의 사건이 일어난 후 반복되는 살인과 죽음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그것으로 인해 타인에 대한 죽음의 인식이 제법 가벼워졌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라고 하지만 그 주장이 너무나 확고해 타인이 들으면 불쾌하다 느낄수도 있다.

N을 죽이는 것 역시 거부감이 있었으나 생존을 위해 공격했다. 그나마 죽이지는 않았지만 차례가 거듭되며 결국 죽이는 것에 다다르고 현재는 망설임 없이 N에게 공격을 향하게 되었다.

매번 자신의 생존의식은 강하지만 생존을 하기 위해 무리를 하여 자신이 다치는것엔 무뎌졌다. 다친다면 주춤하기는 커녕 더욱 파고들어 공격하게 되었다. 스트레스로 인한 분노로 아드레날린이 활성화 된 것 같은 상태.

약간의 이성이 남아 이러한 행동과 사고가 정상이 아닌 것은 알고 있다. 그러기에 자신이 점점 미쳐가는 것을 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한다. 누군가 이를 눈치채고 언급하면 자신은 미치지 않았다고 부정할 것이다. 모든 것은 이 상황의 탓이며 평범한 세상으로 돌아오면 분명 자신이 괜찮아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것만은 피해주세요 !

없습니다~